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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우울


우울하다.    
그냥 우울하다.    
어떤 모습으로든 우울하다.    

잠이 오지 않는다.    
그냥 잠이 오지 않는다.    
어떤 자세로도 잠이 오지 않는다.    

우울.불면.그리고약간의두통.    

...    



나는 하나인데 어쩌면 내 안의 나는 하나가 아닐지도 몰라.
모르겠어. 어느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지.













세 개의 나.
기분좋은 나, 그냥그런 나, 우울한 나.













두 친구는 어느새 사라져버리고 오늘은 우울한 나만 남았네...














우울[憂鬱]
1. 마음이 개운하지 않음. 마음이 막히어 찌무룩함.
2. 걱정이나 가벼운 슬픔으로 반성 없이 공상함.    












밤. 하늘. 구름. 달. 그리고 나.














잠이 오지 않아...
왜...
왜...
왜...











어지러운 마음...














I do not know...














구멍난 하늘.














하늘은 만져지지가 않아.
느껴지지가 않아.
모양도 없어.
머리 위 어디서부터가 하늘일까? ...10미터? 100미터? 아님 1km??

사실 나는 하늘이 뭔지 모르겠어.









11월도 벌써 중순을 향해가는 지금.
아직도 퍼런 잎을 가지고 있는 너는 뭐니...
은행나무! 너는 지각이야!!

나도...










 내일은 어떤 모습의 계절을 만나게 될런지...
내일은 또 어떤 모습의 나를 만나게 될런지...



....

새벽 4시.
드디어 잠이 온다.

...



20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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