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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발. 발. 발.


오늘은 노는 금요일.
어제 밤 음주량은 치사량의 80%??
담배는 목이 잠길때까지 미친듯이 피워댐.
취침시간은 오전 4시에서 5시 사이.
현재상태는 술은 깼는데 뭔가 적응이 안되는 비몽사몽한 상태.
기분은 찝찝하면서도 나른하면서도 그리 유쾌하지도 불쾌하지도 않은 어정쩡함...

근데 지금 몇시야??

...




휴우...해가 뜨기도 전에 지는 이런 상황은 뭔가...















작은 햇볕에 발만 담그고 있는 우리집 강아지...따라하기.















같은 포즈, 같은 생각, 같은 기분~

햇빛 아래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발이 왤케 낯설어 보이지? 내 발 맞아??
일년 내내 햇빛도 제대로 못보고 어두컴컴한 양말과 신발 속에서
그것도 무거운 몸의 하중을 묵묵히 견디어 주며 불평도 하지 않는 서글픈 운명의 발...
현재 발냄새는 나지 않음, 느껴지더라도 성급한 상상은 금지~! ^^;










우리집 강아지 '키리'는 종종 창밖을 바라보며 사색을 즐긴다는...















녀석을 위해 베란다 문을 활짝 열어준다.
어우~ 발시려워~~! 정신이 번쩍 드는구만!
고양이 패밀리들은 다 어디갔지? 오늘은 두마리 밖에 안보이네~













근데 지금 몇시지?
그동안 미루어온 운전면허증 적성검사 갱신받으러나 다녀올까?













삼성역 운전면허시험장 갔다가 그냥 돌아오기 뭐시기 해서
코엑스에 뭐 잼나는 전시 없을까 두리번 거리다가 코르다사진전 발견.
그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지만 여러 블로그에서 많이 들어본것 같아서 일단 Go!












 


코르다(Alberto Korda, 1928~2001)는
20세기 진보와 자유의 아이콘으로 유명한 체 게바라의 얼굴 사진 찍은 대표적인 사진작가라고 한다.
1950년대 쿠바 패션사진을 선도하던 그가 1959년  쿠바혁명 이후 체게바라, 피델 등을 따라 여행하며 쿠바의 아름다움을 담기 시작하였다고...

암튼, 나는 잘 모르겠당.
관심있는 사람은 요 홈페이지 참고~

http://kordaphoto.co.kr/









사진작가 코르다를 모른다 하더라도 체게바라를 찍은 이 유명한 사진은 한번쯤 보지 않았을까?















코르다사진전에서 발견한 이름모를 여인의 발.
















...


결론은 발,
발을 사랑해 줍시다(?)

...




201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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