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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2 - 미술관 주변, 야외전시물 둘러보기

#2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은 3월~10월은 평일 오전 10시~ 오후 6시, 토.일요일은 9시까지 관람가능하며,
그 외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입장은 한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1월1일은 휴관이므로 잘 챙겨야 한다.
일반 상설전시관은 무료. 특별 전시회의 경우 관람료를 따로 받는다.



미술관 전시실에 들어가기에 앞서 미술관 주변을 한번 돌아보고, 야외 전시물도 둘러보고자 한다.
하늘이 하얀것이....누가 하늘이 하늘색이라고 했던가..!














1986년에 이곳에서 개관한 이래 많이 정돈된 모습이다.
아마 국내의 미술관 중 최대 규모가 아닐까..조심스레 추측해 본다.














미술관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나타나는 것이 야외조각장이고
그 중에서도 저기 서 있는 사람형상의 조각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노래하는 사람' 이라는 작품이다.
입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실제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전시물 앞에 서서 조용히 노래를 감상해 본다. 녹음된것을 틀어놓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노래를 부른다!!
날씨탓일까? 왜이리 노래가 구슬프게 들리던지....소맷자락에 살며시 눈물을 닦아 본다...T.T
한동안 멍~하니 서 있는다.












조금 멀리서 미술관을 담아 보았다.
화창한 봄날 친구와 연인과 함께 소풍오면 좋겠다!
곧 비가올것 같은데....조금만 참아다오...













잔잔한 물가에 앉아 그동안 하지못했던 이야기를 꺼내보자.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을 보이게 해주는 은빛 바람개비















'세 개의 비결정적 선'
제목이 어려우면서도 멋있다.
마치 뭔가를 아는 사람처럼 왔다갔다 이리저리 유심히 살펴본다.
아....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작품명을 보고 정면에 서서 한동안 시선을 고정시켜 본다.
오래 지켜보다 보면, 그냥 무심코 지나가면서 봤을땐 볼 수 없었던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한쪽으로는 넓은 야외조각장이 시원스레 펼쳐저 있다.
아무도 없는 저 길을 걸어간다면, 그것 또한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을듯...














작품명을 보기 전까지는 느껴지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옆으로 나있는 작은 언덕길을 천천히 걸어 올라가 본다.















벤치에 앉아 생각에 잠겨 본다.















희뿌연 세상이 내려다 보인다.















'삶의 이야기'















전시실 앞으로 다시 돌아왔다.
금방이라도 비가 올듯한 기세다.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작품도 있다.
작품속에 진짜 사람은 몇명???














연인















...















전시실 안으로 들어가 보자.
특별전시전으로 4월6일~5월30일까지 '2010 올해의 작가전'이 열리고 있다.
올해의 작가는 박기원.













상설전시관만 둘러보고자 한다면 그냥 입장하면 된다.
특별전시전을 보려면 입장권을 구매하도록 한다.
3,000원을 주고 산 입장권을 들고 발검음을 옮긴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상징처럼 되버린 TV탑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백남준'님의 작품으로, 내가 초등학생 시절부터 여기 있었으니 꽤나 오래된 작품이다.
고개를 들어 그 끝을 찾아 본다.




#3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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