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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여행 #2 - 한반도 뗏목마을(선암마을) 뗏목체험장

#2

한반도 지형을 전망대에서 멀리 바라보기만 한다는 것도 아쉼고,
뗏목체험도 해보고 싶고...이런 저런 이유로 결국 전망대 아래 선암마을로 직접 내려가보기로 한다.
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한다.



여기는 선암마을 입구.
뗏못체험장 이정표도 보이고 조그만 홍보 그림도 보인다.














아스팔트 도로를 벗어나 비포장 도로로 들어 섰다.
뗏목 체험으로 유명해진 탓일까? '한반도 뗏목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곧 뗏목을 타보겠군! 설레임이 극에 달한다.













차를 타고 지나치다 재빨리 찍은 사진.
친구의 말로는 1박2일팀이 머물던 장소라고 하던데, 듣고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촬영을 위해 지은 건가? 건물이 깨끗하다.













한반도 뗏목마을 체험관 앞에 차를 세운다.
요즘같은 계절엔 이곳까지 내려오는 사람이 별로 없나보다.
문은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다.
뭔지 모르게 조금 불길한 예감이 든다....












우선 뗏목이 있는 강변으로 걸어가보기로 한다.















관광지로 알려지기 전에는 이곳 선암마을도 그냥 작고 조용한 시골마을 이었으리라.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사장을 지나다.















오랜 기간동안 나와 여행을 함께한 신발.
자주 빨아주지 못해 미안하다...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야호~! 뗏목이 보인다.
저걸 타고 한반도 지형 한바퀴 돌려나???
흥분한 마음에 헐레벌떡 달려가 본다.













아무도 없다.
주인도 손님도 없다.
처음에는 6명 채워야 가격이 좀 싸질텐데....라는 생각에 손님이 없음을 걱정했다.
그러나 그 생각도 잠시...
뗏목을 운행하시는 분이 오실 생각을 안한다.
우선 무작정 기다리기로 한다.










계속 기다린다....언젠간 오시겠지......
자세히 보면 저~멀리 한반도지형을 내려다 보던 전망대가 조그맣게 보인다.
멀리서 바라보던 한반도지형 앞에 지금 와 있다.













뗏목 앞에 서성거리고 있으면 어디선가 우릴 알아보고 나타나겠지...라는 생각으로 주변 경관 감상에 나선다.















한반도지형 그늘진 한쪽면에는 아직도 눈이 녹지 않았다.
한겨울에는 여기서 빙벽타기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던데 4월인 지금도 아직 겨울 흔적이 남아 있다니...
하루종일 해가 들지 않는 부분인가보다.
암튼 강원도의 멋진 자연경관은 알아줘야 한다.












뗏목 구경에 나선다.
한쪽으로는 구명조끼도 걸려 있고, 생각보다 길이가 제법 긴 뗏목이다.
가운데에는 길게 나무의자가 마련되어 있다.













노를 저어서 움직일줄 알았는데
모터를 이용한다.
약간 실망이다.
그나저나 아저씨는 언제 오시는거야....












해가 한반도 지형에 걸리려고 한다.
시간도 얼마 안남은듯 하여 그냥 포기하기로 한다.
그런데 뗏목에 올라도보고 주변경관도 둘러보고 하니, 굳이 뗏목을 타지 못했더라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친구야~! 그냥 가자! 오늘은 날이 아닌갑다!!"












고운 모래를 밟으며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지만 아쉬운 마음은 감출 수 없다.



해가 지기전에 선돌바위를 보고 어라연쪽으로 가서 숙소를 잡기로 했다.




#3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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