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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판타스틱스튜디오 #2 - 드라마, 영화 촬영의 단골 명소

#2

365일 영화나 드라마, 각종 CF들의 촬영이 이루어 진다는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
현재는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이 촬영중이라고 하는데 아쉽게도 오늘은 촬영이 없는 날인듯 싶다.
그러나 촬영이 없는 덕에 혼자 조용하게 옛날 분위기에 한번 취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다.



처음 들어서면 만날수 있는 전차.
내부로 들어가 이것저것 살펴보았으나...이게 과연 움직일수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든다.
영화를 보면 움직였던것 같기도 하고...













세트장 종로거리에 있는 보신각종.
실제 종로에 있는 보신각종과는 규모에 있어 사뭇 다른...














일제의 수탈속에 설계자 박홍식에 의해 한국의 자본으로 세원진 현대적 백화점, 화신백화점
당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었다고 한다.
판타스틱 스튜디오에서 규모면에서나 상태면에서 단연 눈에 띄는 건물이다. 실물크기의 1/3정도로 만들었다고 한다.













삼운각
MBC<영웅시대>에서 극중 젊은시절 천태산(차인표)을 짝사랑한 강혜영(임지은) 사채영감 강윤근(이영후)의 차녀 집으로 촬영되었던 장소다.
방안에 들어가보니 안은 지저분하다. 촬영을 하게되면 다시 말끔히 정리할듯.













양복점에서 멋쟁이 양복 한벌 구입해 갈까?
유일하게 내가 나온 사진이다.
내 카메라엔 언제쯤 내가 찍히게 될런지...













종로야시장
오늘은 장서는 날이 아닌가? 조용하다.ㅎㅎ
종로에 야시장이 선것은 일제시대 1926년 6월부터였다고 한다.
당초에는 6월부터 10월까지 열리게 되어 있었지만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새벽까지 불야성을 이루었고
추운 겨울을 빼곤 상설로 열리게 되면서 야시장이 되었다고 한다.











쌍칼사무실
드라마 <야인시대>를 보았던 사람은 어렴풋하게 기억이 날듯 싶다.
그밖에도 여러 드라마가 촬영된 단골 사무실이다.













슬슬 배가 고파지는 시간이다.
관람이 끝나면 뜨끈한 국밥 한그릇 먹고 싶어 진다.
촬영이 있는 날이면 말끔하게 복구도 되고 장작불도 지필듯 하다.













이리저리 엉켜 있는 전깃줄과..푸른 하늘. 한폭의 그림 같다.















이곳은 청계천이다. 청계천의 원래 이름은 개천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청계천에는 많은 다리들이 있었으나 현재 원래 모습이 보존되어 있는 것은 수포교뿐이라고 한다.
멀리 보이는 회색빛 다리가 수표교다.
구경하다 보면 가끔씩 착각이 들곤 하는데...진짜 수포교가 보존된것이 아니라 재현해 놓은 것이다.












신주옥? 술집같아 보이는데 앞에 왠 리어커 바퀴들이....
저 평상에 앉아 막걸리 한잔 들이키고 싶다.














<야인시대> 2부의 주무대였는데 1954년 종로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국회에 진출하면서 정치판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후의 장면이
주로 촬영되었던 국회의사당 건물.
최근에는 대전역이나 극장으로 촬영된 걸로 보인다. 건물이 비교적 깔끔한 걸로 보아 자주 이용되는 곳인가 보다.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거지패시절 김두한이 친구인 개코(이동훈), 정진양(김정민)과 머물렀던 거지움막 이다.
소년 김두한이 거지 움막의 왕초에게 결투를 신청해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곳이다.
오늘 관람을 마치고 다시 <야인시대>를 본다면 그 느낌이 처음과 같지 않으리라...













건너편으로 가기 위해 잠깐 큰거리로 나왔다. 이거리가 바로 종로거리다.
두 개의 전차길이 지나가고 저멀리 전차도 보인다.
<태극기 휘날리며>, <자매바다>, <패션 70's>, <환생>, <사랑과 야망>, <황금사과> 외 각종 뮤직비디오와 CF가 촬영되었다.



에구구....아이스월드 한바퀴 돌고 곧바로 이곳 판타스틱스튜디오로 이동하여 이리저리 돌아다녔더니
다리가 슬슬 아파온다.
적당한 곳에 걸터 앉아 잠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본다...




#3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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