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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임진각 #3 - 평화의 종, 망배단, 임진각 전망대,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3

한국전쟁과 민족대립의 아픔이 새겨진 곳 - 임진각
임진각 관광지는 1972년 남북공동성명 발표 직후 개발된 우리나라의 대표적 관광지다.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과 그 이후의 민족대립으로 인한 슬픔이 아로새겨져 있는 각종 유물과 전적기념물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며 통일을 염원하는 통일관광지로서 매년 수백만 명의 내외국인인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평화누리 관람을 마치고 임진각쪽으로 이동한다.
날씨가 꾸물꾸물 한것이 곧 어두워질것 같다. 마음이 급해진다.














임진각 휴게소 주차장
저 멀리 평화의 종각 모습이 보이고 그 옆으로는 임직각 휴게소가 보인다.
평화의 종 쪽으로 고고싱~













평화의 종각
티켓을 구입하면 '평화의 종' 타종이 가능하다.
타종시간 10:00~17:00 / 개인및 단체 7회 타종 / 타종요금 10,000원
 티켓 판매처: 시설관리공단, 임진각관리사무소(031-954-0025), 임진각관광안내소(031-953-4744)












평화의 종은 새천년을 맞아 인류평화와 민족통일을 염원하며 만든 종이다.
21세기를 상징하는 뜻에서 21톤의 무게에 21계단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평화의 종에서 조금 걸어가면 '망향의 노래비'가 있다.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잃어버린 30년' 노래가 흘러 나온다.













바로 옆에는 '망배단'이 있다.















망배단
북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이 고향에 계신 조상들을 추모하는 곳이다.














망배단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임진각'
남북공동성명 발표 직후 실향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건물로 각종 편의시설이 있으며 옥상의 전망대에서는 민간인 통제구역을 조망할 수 있다.
더 어두워지기 전에 부랴부랴 전망대로 뛰어 올라갔다.













전망대에 올라선 모습.
여러대의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으며,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임진각 전망대















멀리 평화누리가 보이고, 앞쪽으로는 평화랜드 놀이동산이 보인다.















멀리 보이는 하얀 다리가 임진강 철교, 그 앞에 노란빛으로 보이는 다리가 자유의 다리다.
바로 앞쪽으로는 망배단과 망향의 노래비가 보인다.














철조망에 나뭇가지가 걸렸네















망향의 노래비 옆쪽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자유의 다리,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를 볼 수 있다.















왼쪽으로 보이는 것이 자유의 다리, 오른쪽으로 가면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가 있다.
증기기관차를 먼저 보기로 한다.














통일을 염원하는....















증기기관차가 보인다.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등록문화재 제78호)
한국전쟁 중 피폭, 탈선된 후 반세기 넘게 비무장지대에 방치되어 있었던 남북분단의 상징물이다.
당시 이 열차를 운전했던 기관사(한준기,1927)의 증언에 따르면 군수물자를 운반하기 위해 개성에서 평양으로 가던 도중
중공군의 개입으로 황해도 평산군 한포역에서 후진하여 장단역에 도착했을 때 파괴되었다고 한다.
이 기관차에 있는 1,020여개의 총탄자국과 휘어진바퀴는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말해준다.










보이는 작은 구멍들이 총탄자국이다.
녹슨 때를 벗겨냈다고 하나 그 세월의 흔적은 지울 수 없다.


















#4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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