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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차밭 #2 - 대한다원 대나무숲 길을 거닐다.

#2


녹차밭을 둘러보고 내려오다 보면 한쪽으로 대나무숲 가는길이 나온다.















떠오르는 아침해를 마주보며 하나 하나씩 계단을 밟아 본다.















올라오는 계단길 양옆으로는 나무들이 빼곡이 심어져 있다. 바로 단풍나무 숲이다.
겨울이라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지만, 가을 풍경을 상상해 보니 생각만으로도 그 아름다움을 짐작해볼 수 있다.
더욱이 연인끼리 함께라면....













멀리 녹차밭이 보인다.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하얀나무 옆으로 대나무가 보이기 시작한다.















대나무는 어느 높이까지 자랄 수 있을까? 얼핏보기에도 10미터는 훨씬 넘어 보이는데...















울타리가 처져 있지만 대나무숲 속으로 들어가보고 싶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낙서좀 하지 않았으면...
차라리 너희들 팔뚝에 문신을 새기렴.....졸라 아플거야...














대나무의 굳은 절개라 했던가....















대나무숲, 대나무 울타리.
대나무는 대나무가 지킨다(?)














울타리를 넘어, 숲속에 파묻히고 싶다.















사람도 없길래, 결국은 울타리를 살짝 넘어갔다.















오르고 싶다.















삶과 죽음은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2010.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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