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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역사관 #5 - 서대문형무소 둘러보기 (한센병사, 추모비, 사형장, 시구문)

#5


< 한센병사 >
감방 뒤편 언덕에 나병환자를 위한 수용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 추모비 >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하신 선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로 현재는 자료에 의해 고증된 순국선열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사형장과 통곡의 미루나무















이곳의 미루나무는 1923년 사형장 건립당시 식재되어 사형장으로 끌러가는 순국선열들이 조국의 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생을 마감해야 하는 한을 눈물로써 토해낼 때 붙들고 통곡했던 것으로 '통곡의 미루나무' 라고 이름 지어졌다.
또한 사형장 안에 있는 또 한그루의 미루나무는 같은 시기에 심어졌으나 순국선열들의 한이 서려 잘 자라지 않았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한(恨)이 서려있는 통곡의 미루나무















< 사형장 >
1923년에 지은 목조건물로 조국독립의 한을 품은 채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간 선열들의 넋이 서려있는 곳으로 사적 제324호로 지정되었다.















< 시구문 >
이곳은 일제가 애국지사들을 처형한 후 시신을 형무소 밖 공동묘지까지 운반하기 위해 비밀통로로 뚫어 놓은 굴이다.
일제는 그들의 만행을 감추기 위해 입구를 막았으나 1992년 서대문독립공원을 조성할 때 입구에서 40m를 복원하였다.














< 옥사 빈 터 >
1987년에 서울구치소가 경기도 의왕시로 옮겨갈 때 옥사는 15개동 이었으나, 역사성과 보존가치를 고려하여 제 9.10.11.12.13옥사,
중앙사, 나병사를 보존하였다. 이 길의 양쪽에 위치한 부분이 미보존 옥사의 빈 터다.














잠시 길을 멈추고 옛 모습을 상상해 본다.















< 지하감옥 >
여성만을 투옥시키기 위해 1916년에 신축한 여성옥사로 지하 독방에는 애국지사들을 투옥시켜 가혹한 신문과 고문을 하는 장소로 사용했다.
특히 이곳은 유관순열사가 일제의 모진 고문 끝에 순국하신 곳으로 일명 '유관순굴'이라고도 한다.














유관순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나서다.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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