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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우라지 - 송천(松川)과 골지천(骨只川)이 합류하며 어우러진다 하여 아우라지라 한다.


아우라지는 송천(松川)과 골지천(骨只川)이 어우러지는 곳이다.
여기서부터 남한강(南漢江) 1천리 물길을 따라 처음 뗏목이 출발한 곳으로 정선 아리랑의 숱한 애환(哀歡)과 정한(情恨)을 간직한 유서깊은 곳이다.
또한 뗏목을 타고 떠나는 님과 헤어진 곳이며 강을 사이에 두고 사랑하는 님을 만나지 못하는 애절한 사연을 담아 불리워진
'아우라지 뱃사공아 배 좀 건네주게 싸리골 올동박이 다 떨어진다...' 라는 정선아리랑의 '애정편'이 전해오는 곳이다.


돌다리를 건너 합수지점에는 아우라지 처녀상과 최근에 지어진 정자각이 있다.















여름철 물놀이 하기 정말 좋을듯. 여름엔 야영장을 운영한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사랑하는 처녀, 총각이 아우라지를 가운데 두고 각각 여량과 가구미(가금)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
둘은 싸리골로 동백을 따러 가기로 약속하였으나 밤새 내린 폭우로 강물이 불어 나룻배가 뜰 수 없게 되었는데, 그때의 안타까움이
〈아우라지 뱃사공아 배 좀 건네주게/싸리골 올동백이 다 떨어진다/떨어진 동백은 낙엽에나 쌓이지/사시상철 임 그리워 나는 못 살겠네〉라는
정선아리랑 가사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이렇게 현대식 다리가 놓여있다.














다리 위에서 바라본 정자각과, 아우라지 처녀상














정선군 여량면의 송천과 골지천 합수부지점인 아우라지의 처녀상까지 오갈 수 있는 오작교





 








정선 아우라지




200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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