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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落星垈), 낙성대공원 #2 - 강감찬장군(984∼1031)이 태어난 곳

#2

<세종실록>과 <동국여지승람>에는 강감찬 설화가 수록되 있다.
즉 어느날 밤 중국의 사신이 길을 가다가 큰 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별이 떨어진 집을 찾아 갔더니, 마침 그 집의 부인이 아이를 낳았다
그 아이가 곧 강감찬 이며, 뒤에 송나라 사신이 와서 만나보고는 문곡성(文曲星)의 화신(化身)임을 확인했다고 한다.



안국사 들어가는 문 앞에는 하얀 옥잠화가 가득 피어있다.















안쪽으로 강감찬 장군의 영정을 모시고 있는 사당 안국사가 있다.















안국사(安國祠) - 강감찬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안국사(安國祠)




장군과 관련된 많은 설화들이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오고 있다.
장군의 아버지가 훌륭한 아들을 낳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본 부인에게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여우여인과 곤계를 맺게 되어
낳게 된 것이 장군이라는 것이다. 그의 출생담은 흔히 시조(始祖)나 위인 등에서 나타나는 출생설화와 일치한다

또한 장군이 소년원님으로 부임하였을 때 그가 너무 어리다고 얕보는 관속들에게 뜰에 세워둔 수숫대를 소매 속에 다 집어 넣어보라고 하였다.
그들이 불가능하다고 하자 그는
"겨우 일년 자란 수숫대도 소매에 다 집어넣지 못하면서 20년이나 자란 원님을 아전이 소매속에 넣으려 하느냐!"
라고 호통을 쳐서 기를 꺾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리고 어느 고을에서 여름날 개구리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관속에서 부적을 써주고 연못에 던지게 했더니,
그곳의 개구리가 다시는 울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여러 지역에서 전승된다.

또 그가 남산(또는 삼각산)에 사는 수백 년 된 호랑이가 중으로 변신하여 길을 지나는 사람을 수없이 해친다는 민원을 듣고,
편지로 호랑이를 불러와 크게 꾸짖어 앞으로 새끼도 평생 한번만 낳고 , 몇몇 산에서만 살게 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뒤돌아 나오는길..































안국문 앞 관리사무소 옆에 마련된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먹을만 하군.















옆문도 있었군.















관리사무소 뒷편에서 입구로 내려가는 길















곳곳에 관악산 등산로 입구가 있다.















낙성대공원 열린마당
열린마당 옆으로 처음 들어왔던 낙성대공원 입구가 있다.




200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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